2026년 연봉별 실수령액 표, 3천만 원부터 6천만 원까지
연봉 협상이나 이직을 앞두고 가장 궁금한 건 결국 "그래서 한 달에 얼마가 들어오나"예요. 세전 연봉에서 4대보험과 소득세를 떼고 나면 생각보다 차이가 커요. 2026년 기준으로 연봉별 실수령액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표로 만들었어요.
연봉별 한 달 실수령액
아래 표는 모두 같은 조건으로 계산했어요. 퇴직금은 연봉에 들어 있지 않고, 식대 비과세가 한 달 20만 원, 공제대상가족은 본인 1명이에요.
| 연봉 | 한 달 세전 | 한 달 실수령액 | 떼는 돈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3,000만 원 | 2,500,000원 | 2,244,440원 | 10.2% |
| 4,000만 원 | 3,333,333원 | 2,935,813원 | 11.9% |
| 5,000만 원 | 4,166,667원 | 3,571,586원 | 14.3% |
| 6,000만 원 | 5,000,000원 | 4,195,410원 | 16.1% |
연봉이 오를수록 떼는 비율이 커지는 건 소득세 때문이에요. 4대보험은 월급에 거의 같은 비율로 붙지만, 소득세는 월급이 많을수록 높은 세율이 적용돼요.
연봉 4천만 원은 무엇을 얼마나 떼나요
연봉 4천만 원이면 한 달 세전 월급은 3,333,333원이에요. 여기서 매달 이만큼을 떼요.
| 항목 | 금액 |
|---|---|
| 국민연금 | 148,810원 |
| 건강보험 | 112,640원 |
| 장기요양보험 | 14,800원 |
| 고용보험 | 28,190원 |
| 소득세 | 84,620원 |
| 지방소득세 | 8,460원 |
| 합계 | 397,520원 |

1년으로 보면 실수령액은 35,229,756원, 떼는 돈은 4,770,240원이에요.
같은 연봉인데 실수령액이 다른 이유
- 식대 비과세: 한 달 20만 원까지는 세금과 4대보험을 떼지 않아요. 비과세가 없으면 연봉 4천만 원의 한 달 실수령액이 42,080원 줄어요.
- 부양가족 수: 가족이 많을수록 소득세를 덜 떼요. 본인을 넣은 가족 4명 중 8~20세 자녀가 2명이면 연봉 4천만 원의 소득세가 0원이 되고, 실수령액은 3,028,893원이에요.
- 퇴직금 포함 연봉: 퇴직금이 연봉에 들어 있으면 12가 아니라 13으로 나눠요. 퇴직금 포함 4천만 원이면 한 달 실수령액은 2,728,363원이에요.
계산에 쓴 기준
- 2026년 근로자 부담 요율: 국민연금 4.75%, 건강보험 3.595%, 고용보험 0.9%
- 장기요양보험: 건강보험료의 약 13.14%
- 소득세: 국세청 근로소득 간이세액표, 지방소득세는 소득세의 10%
내 연봉이나 월급, 비과세 금액, 가족 수를 넣으면 바로 계산할 수 있어요. 넣은 값은 내 휴대폰에만 저장돼요.